퐈타야 파파라치 - 미디컴 이강국 대리 作


지난 06월 0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동안 태국, 파타야를 다시 찾았습니다.
한참 무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다시 찾은 파타야는 미디컴 워크샵으로 가게 되었지요.
작년 피알원 근무시절엔 필리핀, 올 해는 파타야. 복이 콸콸콸 넘처 흐르네요.

워크샵을 가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였습니다. 기존 업무에 신규 제안까지 현충일은 물론 주말까지 나와 밤새 일을 해야 했죠.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뜨기 전까지 노트북과 씨름을... 하지만 피곤에 사무쳐 지친 몸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낯선 나라에 도착하니 힘이 불끈불끈. 이게 바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요?

잠에 취한 이대리 - 윤정재 과장 作

피로는 맥주로 안녕 - 윤정재 과장 作

식상한 단체사진 - 이강국 대리 作


미디컴에는 전문 포토그래퍼분이 근무하고 계서서 무거운 제 카메라를 챙길 필요가 없었는데 그간 너무 카메라를 잡지 않아 카메라에 광합성 좀 시킬겸하고 들고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무거운 카메라.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제 몸 ㅠㅠ;

태국은 역시 퐈타야가 제일 놀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참 좋은데 직설적으로 말할 수도 없고,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다만 '다음에는 남자들끼리 놀러 오라'는 가이드분의 말씀이 귀에 맴돌 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29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08 0124
파타야의 마지막 일정으로 3시간 동안 아로마테라피 스파를 받기로 했다. 오전엔 물에서 오후엔 땅 위에서 힘들게 돌아다닌 파타야의 마지막 일정을 정리하고 여독을 풀어 방콕 여행을 위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함이다. 아로마테라피 스파는 남자보단 여성에게 적합한 것 같다. 샾에 들어가 먼저 어떤 아로마를 할 것인지 정한 후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간단히 사우나를 한다. 다음 온몸에 각질을 제거 한 후 아로마를 섞은 거품목욕을 15분 간하고 다시 마사지를 받는다. 그 다음 뜨거운 돌로 등을 맛사지 받고...... 잠이 들어 기억이 없다. 아로마테라피 스파를 다 끝나고 나서 개운하기 보단 피부가 좀 탱글탱글해 진 것 같다. 숙소로 돌아와 어제 돌았던 야시장에서 아내가 좋아하는 두리안을 사서 먹었다. 냄새가 지독해 호텔이나 건물 안으로 반입이 금지되어 길을 걸으면서 먹어야 했다. 사람들 있는 곳에서 먹으면 민폐이니 이렇게라도 먹을 수 밖에. 당도가 떨어진다고 투덜거리지만 해 맑은 표정의 아내 얼굴을 보니 왠지 행복하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1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하나투어에서 준 일정표에는 농눅빌리지, 여행책에는 농눗 오키드 원더랜드로 나와 있다. 이 곳에서는 태국 내 모든 식물과 태국 전통춤 공연, 코끼리 곡예쇼를 볼 수 있다.

먼저 카트를 타고 농눅 빌리지를 한바퀴 돌며  가장 사진 찍기 좋은 2곳에 내려 사진을 찍었다. 농눅은 현지 사장의 어머니 이름으로 사유지에서 식물 등을 키워 팔기 시작하면서 점점 규모가 커져 태국 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현재의 규모가 되었다고 한다. 모든 식물은 직접 사람이 다듬는 다고 한다.


그 다음 THAI CULTURAL SHOW HOUSE에서 나름 스토리를 가진 전통 춤을 관람하였다. 전통의상과 공연 스토리는 가이드에게 들었는데 머리가 하도 좋아 지금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단지 공연장 2층으로 더우니 절대 올라가지 말 것과 1층 왼편에 자리하는 것이 선풍기가 있어 시원하고 통로에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공연이 마친 후 옆 통로를 통해 코끼리 곡예쇼 공연장으로 이동하였다. 하나투어에서 마련한 VIP자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 사실 크게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공연 내 아이들이 '바나나 코끼리 밥'을 외치며 바나나를 팔기 위해 부단히 돌아다니고 각 코끼리는 자신의 재주가 끝나면 관객에게 다가와서 바나나와 팁을 가져갔다. 공연 중에 돈과 코끼리 사료를 벌여 들이는 신기한 공연이다. 한국엔 콩글리쉬가 있듯 타이글쉬로 진행되는 공연장에서 진행자의 말을 듣는 건 무의미한 일이었다. 그냥 코끼리들의 재주를 감상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105 관련글 쓰기

  1. 초대형 코끼리 상 - 에라완 뮤지엄

    2008/02/05 11:22
    삭제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 길거리 한쪽에 거대한 코끼리 상이 있는 모습을 보셨을 꺼에요.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과연 어떤 곳인지 궁금해 하셨을듯 합니다. 얼마 전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가보았습니다.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างเอราวัณ)입니다. 에라완 박물관의 상징 아이라바타(Airavata)라 불리는 삼두 코끼리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2/05 11: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코끼리에 대한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갈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 2008/02/20 23: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트랙백 감사합니다. 에라완 뮤지엄이 있었네요.
      저의 취향에 맞지 않는 패키지로 방콕을 간 것이라 일정에 없어 보지 못 했는데 실제 눈으로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삼두 코끼리 동상도 딱 제 취향인데요. ㅎㅎㅎ

2008 0124
오후 첫 일정으로는 농눅빌리지를 가는 중간에 코끼리를 타는 것이다. 끌리지는 않았지만 오늘 아니면 탈 일이 없을 것 같아 거금 $12를 투자 했다. 탑승대를 통해 코끼리를 탔는데 역시 승차감은 -100이였다. 흔들흔들거리는 코끼리 등에 의자를 걸어 둔 것이 어지간하겠냐.

코끼리를 처음 타면 밑에서 바로 사진을 찍는데 탑승을 마치면 $12에 구입할 수 있다. 코끼리 타는 돈이나 사진값이나 같다. 굳이 사진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중간에 코끼리 조련사가 밑에 내려가 사진을 찍어 주기 때문이다. 대신 끝날 때 즈음 코끼리 꼬리털로 만든 커플링을 사라고 한다. 가격이 기억나지 않는다.

트레킹을 마치면 코코넛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처음 마셔봤는데 강추할 맛은 아니다. 다 마시면 물기를 털어내고 지나가는 코끼리한테 건내주면 코끼리가 코로 받아 잇몸으로 단단한 껍지를 으깨 속을 먹는다. 껍데긴 코끼리 집이나 여러모로 사용한다고 한다.


코끼리 조련사들은 타지인들이라고 한다. 자신의 코끼리를 가지고 이곳에 와 트레킹을 하며 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 집도 코끼리 우리 옆에 만들어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자녀 또한 함께 생활하고 있어 교육이나 문화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업을 이어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니 가슴 아픈일이 아닐 수 없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104 관련글 쓰기

  1. [태국,치앙마이] 치앙마이 트레킹 (Trekking Chiang Mai Thailand)

    2010/08/20 02:16
    삭제
    치앙마이 트레킹 중 산골마을의 세면대 치앙마이 트레킹 중 만난 갈대 치앙마이 트레킹 중의 풍경 치앙마이 트레킹 첫날 묵었던 마을 같이 치앙마이 트레킹한 친구들 치앙마이 트레킹 중 만난 고양이 친구 치앙마이 트레킹 중 했던 물통 옮기기 게임 치앙마이 트레킹 중 마을에서 했던 배구 치앙마이 트레킹 중 마을에서 만난 긴목 아이 아침에 마을에서 걸어 나오는 길 치앙마이 트레킹 중 만난 코끼리 치앙마이 트레킹 중 대나무 땟목 치앙마이 트레킹 중 만난 새를 사..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8/01 06: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 아내와 나는 알버트가 웹 페이지를 사용하는 동안 그가 얻은 소중한 추천의 방법으로 자신의 예비 연구를 다루는 관리해서 정말 다행 느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항상 자유롭게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판매하고있을 것을 사실을 제공하는 지금 다시 곤혹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 때문에 덕분를 제공하기 위해 블로그 소유자에게있어 기억 해요. 자네가 만들어 놓은 특정 일러스트, 간단한 블로그 네비게이션, 당신이 홍보 지원을 줄 수있는 관계는 - 그것은 있어요 주로 감각, 그리고 그것이 우리 아들과 가족을 만드는 그 개념 재미있는 것을 인식하고는 매우 필수에요. 모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 0124
묶고 있는 ALL Seasons Pattaya Hotel 3층에 작은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집합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수영복 입은 김에 물놀이를 더 하기로 했다. 오전 내 물놀이를 했더니 오래는 못 있고 아내와 천천히 수영장을 거닐었다. 지금 아니면 다시 찾을 일이 없을 것 같아 무리를 했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10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08 0124
오전 꼬 란 방문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한식당 무궁화로 이동했다.
한식을 먹었는데 현지 재료를 가지고 만든지라 한식이라고 하기엔 엉성한 맛이였다. 음식을 만들 때 조미료보다 역시 식자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나의 타고난 몇 안되는 능력 중 하나는 어떠한 음식을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것인데 그룹 중 내가 가장 어린나이인지라 어르신과 함께 현지식을 먹기엔 힘들 것 같아 포기했다. 실제 여행 중 호텔에서 먹는 식사외엔 전부 한식을 먹어야만 했다.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와 한식당 밖에 있는 현지인이 하는 노점상에서 열대과일을 구경했다. 한식당 앞인지라 한글로 '과일 맛있어요. 겁나게 맛짱 안비싸요'라고 적혀 있었다. 어제 구입한 과일이 있어 맛만 보고 호텔로 이동하였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1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08 0124
꼬 란에 도착하자 마자 씨워킹을 하러 다시 보트에 올랐다. 한 5분간 보트를 타고 나가니 씨워킹을 하는 곳이 나왔다. 씨워킹은 옵션으로 $60이다. 바지선에 오르면 간단한 강압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한다. 정리를 하면 '상처 방지를 위해 장갑과 신발을 착용하고 바닷물이 어깨까지 사다리를 내려가면 잠수헬멧을 씌어준다. 그 후엔 잠수사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려갈 때 귀가 아프게 되면 코를 잡고 코로 숨을 내 뱉으면 된다'이다.

절대 수영장에도 못 들어가는 아내와 함께 수심 3M 아래로 내려갔다. 물 속에서 잠수사가 내 카메라로 촬영을 해줘서 물고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30분간 잠수사의 안내로 안전하게 물고기에 밥을 주고 성게를 만지고 산호를 보며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날이 좋지 않아 바다 속이 어두워 시야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10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08 0124
산호섬 꼬 란(Ko Lan)에 도착했다. 한국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국내 해변과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부담없이 물에 들어갈 수 있는 것만 제외하곤 말이다.
여기선 화장실을 가려면 돈을 내야 한다. 패키지 여행자는 여행사에서 화장실 쿠폰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10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08 0124
아침식사를 마친 후 바로 꼬 란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파타야 해변(Pattaya Beach)까지 버스를 타고 해변에서 보트를 탔다. 꼬 란으로 가는 길에 보트 낙하산(Parasailing)을 먼저 탔다. 낙하산은 옵션으로 $20이다. 타기 전 물에 빠질 건지를 먼저 확인하는데 방법은 간단하다. 바다 물에 빠지고 싶으면 '퐁당' 원하지 않는다면 '안 퐁당'을 말하면 된다. 낙하산은 4분 정도 즐길 수 있다. 대기수에 따라 시간을 틀려진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나는 짜릿함을 캠코더에 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현지인의 만류로 그렇지 못했다. 패러셀링을 마치고 코 란으로 이동했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9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08 0124
아침 6시에 눈을 뜨고 아침을 먹었다. 호텔 아침은 평균 점수를 줄만하다.

Posted by MR.SAM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amavenue.com/trackback/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Public Relations + Entertainment by MR.SAM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21)
Ave! (29)
Firm Ave (37)
Blog Story β (29)
Work Ave (48)
Cast Ave (11)
Place Ave (38)
Kitchen Ave (16)
Toy Ave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