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패리스 힐튼의 방한을 다루는 기사를 아침에 들었다.
한국음식이 매워서 많이는 못 먹겠지만 불고기는 꼭 먹고 싶다는 패리트 힐튼의 인터뷰 내용을 들으면서 뭔가 감을 잡았다. 내가 홍보를 담당하는 불고기브라더스에 패리스 힐튼을 초대하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소문 한 끝에 겨우 패리스 힐튼 한국일정을 담당하는 프로덕션 오의 담당자 연락처를 알아냈다. 역시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오랜 전화 끝에 겨우 담당자와 통화를 했는데 가능하면 고려해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지만 무한도전의 출연과 여러가지 일정으로 성사되지는 못했다.

즉흥적이고 무모한 시도였지만 그래도 확실한 추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은 도전이였다.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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