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본사에서 뮤코펙트 광고 모델인 탤런트 류진 씨와 함께하는 쿨비즈 캠페인 사진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에 참여하기 전 실행팀과 진행 방향에 대해 고민을 했었습니다. 쿨비즈가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었지만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그리고 에어콘 남용에 따른 냉방병을 예방한다는 공익적인 대의가 아직은 더욱 알려야 할 때라고 판단하고 사진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진행방법에서도 언론사 사진기자를 초청하여 정식 사진행사를 진행하느냐, 행사를 연출하여 촬영 후 사진을 촬영해 포터 릴리즈하느냐 고민도 했지만 좋은 의의를 두었기 때문에 전자로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포토 릴리즈는 과거와 같이 않아서 왠만한 아젠더가 아니면 지면 노출이 어렵기 이유도 반영 되었습니다.

사진행사는 크게 쿨비즈 부채 나누기, 팥빙수 먹여주기, 부채 싸인회 3개 앵글로 구성하였습니다.
쿨비즈 부채나누기는 군터 라인케 사장님과 류진씨가 직접 쿨비즈 부채를 사내 직원에게 내눠주며 쿨비즈 캠페인을 알리는 모습은 경제면 노출을 노렸으며, 팥빙수 먹여주기와 부채 싸인회는 새주말드라마로 안방복귀를 앞둔 류진씨 쿨비즈 캠페인 싸인회 스케치를 통해 연예부 노출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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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1# 쿨비즈 캠페인을 알리는 쿨비즈 부채 나누기

먼저 쿨비즈 캠페인을 알리는 쿨비즈 부채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사장님과 류진씨가 사내 직원에게 나눠주고 직원들과 함께 부채를 펼쳐보이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큰 부채를 만들기 위해 실행팀은 밤을 지세며 자르고 붙이고를 반복했는데요. 촬영하고 보니 간밤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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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사장님의 에드립 필살 부채 부치기

사원들의 사장이면서 모델의 광고주인 군터 사장님은 자칫 애매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특유의 장난기로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해 주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진 찍히는 것이 생소해서 렌즈를 들이대면 경직되어 버리는데요.류진씨한테 부채질 해주는 것은 본인의 에드립이랍니다. 생각보다 센스 있는 분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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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부채질로 더위를 날라자

이왕 분위기 탄 김에 서로 부채질 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이 앵글도 군터 사장님의 에드립으로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먼가 필이 통하는 느낌이네요. 덕분에 직원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잡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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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2# 떨리는 류진씨의 팥빙수 한 입


두번째로 진행된 팥빙수 먹여주기는 사실 팥빙수를 류진씨가 만들어서 직원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팥빙수가 녹아 사진기자분들의 요청으로 먹여주기로 바뀐거죠. 덕분에 류진씨가 직접 떠 먹여주는 기회를 잡은 몇몇 직원은 팥빙수를 입에 머금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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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3# 류진 씨 싸인회

공식적인 사진행사는 마무리하고 연예부 릴리즈를 위한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쿨비즈 부체에 류진씨가 직접 싸인해주는 싸인회 모습인데요. 마침 적합한 직원분이 있어서 싸인을 마치고 포즈를 부탁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위 두 개 앵글은 사진기자분들 사이에 끼여 눈치보며 찍는 것이라 눈치보며 사진을 찍어야 했거든요. 사진행사의 주역은 누가 뭐래도 사진기자분들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게 현장에서 배운 첫 원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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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숨은 양차장님과 영수씨를 찾아라!

마지막으로 4팀 양승덕 차장님과 VPR팀 하영수 씨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또한 사진엔 없지만 유정훈 대리님과 문영미 대리님의 수고가 있기 때문에 오늘 사진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보통 현장을 동영상 촬영을 하는데 오늘은 좁은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진행되다 보니 영상은 VPR팀에 암묵적으로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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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승덕
    2009/08/04 0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고혔어요~ 마지막이 화룡점정이군!
    • 2009/08/04 1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차장님. 검색을 통해 오셨군요. ㅎ
      저야 뭐 한게 있나요? 실행팀이 고생하셨죠. 수고하셨습니다.
  2. 문영미
    2010/01/15 18: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름철 에어컨으로 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행사였답니다 ㅎㅎ (요거이 중요함 ㅋ)
    • 2010/01/25 13: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포인트를 잊고 있었구먼. ㅎ

흐린 일요일 뮤코펙트 사진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진행사는 꼭 월요일 지면을 노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요일은 신문이 발행되지 않으며 일요일에는 출근하는 사진기자분이 평일 보다 적기 때문이죠. 기자도 사람이며 월급쟁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 사진행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공기정화식물 배포 행사에 이어 황사철 호흡기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 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 차량 운행을 권장하는 행사로 뮤코펙트 블로그에서 무료 세차 신청을 받아 6명을 추첨하여 일주일간 6일간 6명의 차량을 무료로 세차하는 '뮤코펙트 요일제 차량 무료 세차 이벤트' 입니다.

블로그에 가 보니 금요일에는 운휴차량이 없어 수요일에 2분을 선정하였다고 하네요. 금요일은 역시 나들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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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코펙트 무료 세차 사진행사

행사 컨셉에 맞춰 회사에서 가장 더러운 차를 섭외 하였습니다. 양 차장님, 희진 과장님의 오라버님, 차지훈 대리님, 회사 차량이 오늘 사진행사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런대 한가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섭외 된 차량이 먼지가 눈의 들어오지 안는 색상이란 거죠.

회색. 진주색.
먼지 티 안나기로 대표선수 색상들이죠.
그래서 저도 선호하기는 하지만 지금 이상황에서는 쥐약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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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살릴 수 있다면 흙 뿐이랴. 근데 내 차가 아니라는 -_-;


청계광장 텃밭 행사장에서 마른 흙을 사정해서 얻어와 차 위에 뿌리고 나서야 겨우 사진행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황사 차량 사진행사엔 꼭 검은색 차를 섭외해야 겠습니다.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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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중인 사진기자분들

오늘 행사에는 이희진 과장님의 오빠분과 차지훈 대리님의 차량 등 무료세차와 주유에 낚이신 직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 과장님 오빠분의 격렬한 차량 희생과 바쁘신 중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신 여러 사진기자님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Merry go round의 음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다음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관련뉴스_
연합뉴스 :황사철에 차량 무료세차 이벤트
뉴시스 : 뮤코펙트, 황사철 요일제 차량 무료 세차 캠페인
머니투데이 :[사진]뮤코펙트 '내 차 부터 깨끗이'
조선일보 사진부 멀티미디어 : 환절기 호흡기 건강 캠페인 '요일제 차량 무료세차'
동아일보 : 무료 세차 해드립니다 / 동아 etv : 무료세차 해줍니다
포커스신문 : 가래기침 없애고 세차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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