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220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의 소셜클럽에 참여 했다.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스쿨로 유명하다는 ICA(Institute of Creative Arts)의 밀튼 저스티스(Milton Justice) 학장과 필립 페브리(Philip Fabry) 예술감독이 자신들의 브로드웨이의 이야기를 해주는 강연이었다.
온전히 영어로만 말을 해서 무슨 말인지 전부 알아 들을 수는 없었다. 짧은 영어 실력을 좌절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외국인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뮤지컬을 하는 사람이서일까. 이 사람들은 표정이 살아있었다.
말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몸짓외 다양한 표정으로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을 보면서 '다른 세계 사람들이구나'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강연이라 극히 일부분만을 이해한 이기적인 영어 실력이었지만 그들의 유머감감과 몸짓으로 부담없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영어 바탕도 없고 시험보는 것도 아니니 부담될 것도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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