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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회의 _ 회의실 화이트보드


닥터PR은 매주 금요일 아침 9시 부터 클라이언트 아이템 회의를 한다. 짧게는 2시간 길게는 점심식사 전까지 이어진다. 퀄리티 높은 회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에 2인 1조를 만들고 회의 주제를 공지한다. 매일 일정을 쪼개 조 회의를 나누고 목요일은 발표준비를 위한 1시간의 준비시간이 주어진다. 이 한 시간 동안은 사무실을 벗어나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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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주변 테이크아웃 커피점에서 발표준비


금요일은 이렇게 준비한 발표자료를 가지고 조별 발표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수여한다.
난 3M A4지를 이용해 스토리 형식의 발표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파워 포인트를 이용해 발표를 했었다.

닥터PR은 아이템회의를 매우 주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매일 만들어야 하는 보도자료에 참신하고 시의성있는 아이템을 녹여야 하고 또한 왁벽한 기획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초석으로 바라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아이템 회의의 압박은 대단한다. 준비기간이 긴 만큼 제시한 아이템에 대한 평가가 가감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질타에 의해 상처도 많이 받지만 능력있는 AE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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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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