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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이 생겨 와이프와  함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의 스토리는 이러하다. 발레 연습중인 발레니라가 밖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노랫소리에 연습에 집중을 못하고 있었다. 참다 참다 결국 친구와 함께 밖에 나가 조용히 해 달라고 비보이와 이야기를 하는 순간 그 중 한 비보이와 사랑에 빠져 발레를 버리고 힙합을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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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버린 발레리나

스토리 전개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나는 비보이와 발레리나가 서로의 장기인 힘합과 발레를 합친 새로운 공연을 마지막에 보여줄 것이란 기대를 했다. 하지만 결국 모아니면 도라는 식의 해피엔딩으로 공연은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이런 실망스러운 스토리에도 신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하나 퍼포먼스였다. 화려한 댄스와 위트있는 유머가 공연을 재미있게 이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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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약한 스토리라인이 아직도 아쉽지만 한국에 새로운 공연장르를 만들었다는 것에 한 표를 주고 싶고 이를 바탕으로 향 후 더 좋은 공연을 만들 것이란 기대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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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 인사

마지막으로 미국, 프랑스, 브라질 등 유명 비보이들과 춤에 대한 열정을 나눈 2007 배틀오브더이어에서 비사발의 주요 출연진인 익스트림 크루가 1등한 것을 축하한다.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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