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코엑스에서 일이 있어 바로 삼성역으로 출근했다. 평소 일찍 다니는 성격이여서 아침도 먹을 겸 모닝세트 맛 좀 볼겸 파스쿠치에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오전 9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 출근하는 사람들의 바쁜 걸이로 통로는 분주한테 커다란 매장은 한산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카페레귤러 커피와 프레인베이글로 구성된에그베이글세트를 준비했다. 3분 정도 시간이 지났나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고 신고가 왔다. 드디어 맛을 보는 시간. 커피 맛에 정통하지 않았지만 괴롭도록 쓰지 않았다. 난 설탕과 같은 첨가물은 넣어 먹지 않는다. 그리고 목적인 베이글. 잡았을 때의 느낌은 따듯하였다. 한 입을 물어보니 차가웠다. 야채야 그렇다고 생각해도 베이글과 계란 후라이는 차가웠다. 원래 이런 맛인지 데우다 만 것인지 알 수 없었으나 이쁜 외관과 달리 차가운 속에 놀라 버렸다. 기회가 있으면 다른 지점에서 다시 한번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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