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구입한 e-MAC을 두고 iMAC까지 구입하게 되었다. 새로운 아이맥이 출시되면서 바로 구입하고 싶었지만 최신 OS인 레오파드 출기가 얼마남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한달을 더 기다려야 했다. 구매를 위해 애플 스토어에 전화를 했는데 상담원이 퉁명하게 레오파드 출시될 때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해서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다. 언제 출시될지 알 수 있겠내고 물으니 모르겠다는 역시 퉁명한 목소리만 되 돌아왔다. 애플은 서비스가 형편없기로 유명하기로 소문이 난 이유가 있었다.

여하튼 10월 끝자락에 애플 홈페이지에 레오파드 출시 문구를 확인하고 바로 전화로 주문을 했다.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더욱 편했을 터인데 나름의 사정 때문에 전화 주문을 했다. 이때 느낀 것은 다시는 전화 구입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다. 주문하는데 20여분이 걸렸다. 전화주문은 처음과 달리 약간 친절해 보이는 듯한 서비스와 간단한 질의문답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주문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불편함을 만회할 정도는 아니다.
우여곡절 속에 주문을 끝내니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메일이 첨부되어 왔다.

기존 아이맥에 비교해서 성능대비 가격은 많이 저렴해졌지만 A/S를 받을 수 있는 애플케어 프로덱터와 iWork08을 함께 구입하니 2백만원이 훌쩍 넘어 버렸다. 그래도 24인치의 유혹을 버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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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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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처리 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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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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