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로거 `한국판 마사 스튜어트`꿈꾼다" 라는 제목으로 중앙일보 기사에 소개된 파워 블로거 문성실님이 불고기브라더스 매장에 방문하였다. 문성실님은 현재 '둥이맘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라는 블로그를 4년 째 운영 중에 있으며, 그 내공으로 아침 점심 저녁, 튼튼밥상 등 네 권의 요리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식도락 파워 블로거가 매장에 내가 모르는 사이 매장에 방문했다는 것에 굉장한 위협감을 느꼈다. 다행히 좋은 후기담으로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좋은 경험을 하셔서 다행이었다.

여느때 처럼 네이버에서 '불고기브라더스'로 검색을 하며 이슈를 파악하고 있었는데 한국식 바베큐 레스토랑~"불고기브라더스"~라는 포스트를 발견하고 블로그를 들어가서야 문성실님의 블로그라는 것을 알았다.  문성실님을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된 것은 아니다. 평소 RSS로 즐겨 보는 쥬니캡님의 '와이프로거 조명 기사를 읽고'라는 포스트를 통해 알고 있었다.

이제 PR담당자는 뉴스와 신문 뿐만 아니라 뉴 미디어라고 불리우는 인터넷 이슈에도 신경을 곤두 세워야 한다. 이해관계자들로 부터 긍정정인 평이 나오면 좋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신도 모르게 위기로 치닿게 될 수 있다. 악평이나 불만사항의 제기가 블로고시피어의 파워 블로거에게서 나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진다. 파워 블로거가 가지고 있는 이슈의 호소력과 전파락은 물론 글펌과 리플, 트랙백으로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담당분야의 파워블로거가 누구인지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그들과 친해져야 한다. 이젠 블로거를 미디어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자.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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