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필리핀 어딘가에 위치한 바탕카스라는 곳으로 피알원 전체 워크샵을 떠납니다. 2010년 New & Big PRO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 사유없이 절대 빠지지 못하는 행사여서 한편으로는 신나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무겁습니다.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접하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워크샵 기간동안 고객사에 만에 하나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좌통수를 지끈지끈 맹맹~하게 만드네요. 또하나 아직 워크샵 세부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카더리 통신에 의하면 해병대 캠프 못지 않다고 하네요. 들뜨면서 심란한 피알원 워크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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