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액땜을 했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모자람을 감출 수 없던 결과였습니다.
PT에서 떨어졌다는 것에 분한 것이 아니라 모자람을 채우지 못한 것에 분했습니다.
우울한 나와 억울해 하는 후배 그리고 우리를 위로해주는 선배와 함께 얼마나 술을 마신지 모르겠습니다. 목으로 차오르는 소주 만큼 오늘을 잊지 않겠다는 치기가 함께 서려 올라 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딩 떨어진 어느날이라고 하기엔 사진에 날짜가 정확히 적혀 있군요.
날짜를 적은 센스 없는 선배 같으니.
비록 이 날을 뒤로 하지만 깊은 아쉬움은 잊지 않고 2009년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200회 포스팅인데 비보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피알원 신화 2팀, 크리에이티브 팀 모두 화이팅.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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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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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이건 실패건 비딩을 즐겨야 에이전시 라이프를 제대로 하는거네. 즐겨...:)
    • 2009/01/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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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신나게 즐겨 볼려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2. 최선영
    2009/01/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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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 날짜를 쓰는 센스없는 선배가 되버렸군!
    스티븐 코비가 말하길 '성장의 열쇠는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는데 있다'고 하더군.
    모자람을 알았으니 그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달리는 2009년이 되길 바래_
    나의 모자람도 함께 채워주고~^^
    • 2009/01/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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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가 고쟁이인 선배 같으니 ㅋㅋ. 저는 뭐 밑빠진 독 마냥 콸콸콸 -_-;
  3. 아연
    2009/01/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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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희비가 엇갈리는 비딩인생이지만, 어쩐지 이날의 억울한 결과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네요. 2008년 마지막,2009년 첫날 선배와 할 수 있어 더욱 힘이납니다.(과연?ㅋㅋㅋㅋ) 올 한해도 치열하게 싸워보자구요!
    • 2009/01/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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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가 뭐 있어? 그냥 Go해! ㅎ
  4. 2009/01/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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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난 벌써 열 손가락이 넘어서 ㅋ
    • 2009/01/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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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 열 손가락 뿐이겠나 ㅎ
  5. 2009/01/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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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땜 제대로 하셨으니 올 한 해 엄청 좋은 일 많으시겠어요.
    화이팅이요 :D
    • 2009/01/15 07: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샤샤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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