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다이어리를 정리하면서 업무에 대해 정리 해 봤습니다.
단순히 숫자 만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눈에 딱 들어오기에 숫자로 정리 해 봤습니다.

4. 네번의 국내외 출장
태어나서 일본을 처음가 봤습니다. 일 때문에 간지라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두리번 거리는 것으로 만족 했습니다. 이 외에 부산, 대구로 업무를 보며 종횡무진 했습니다. KTX를 타니 참 빠르더군요. 열차 내에서 인터넷도 가능하구요. 덕분에 졸지도 못하고 업무를 봐야 했습니다.

6. 여섯개의 제안서 작업
많지 않은 숫자지만 하나의 제안서를 내 놓기 위해서 몇 날, 몇 일을 지세운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제안서는 돈 벌어 오기 위한 일이기 때문에 먼저 돈 버는 일을 한 후 밤에 작업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충 만들 수 없기에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12. 열 두번의 행사 진행
홍보회사 입사 처음부터 사진행사나 기자 간담회를 진행해보고 싶었습니다. WSI, 한국닌텐도, CJ인터넷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을 진행하면서 사방을 뛰어다니며 힘들게 준비 했지만 언제나 현장에선 가슴만 졸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살벌한 행사가 마음엠 듭니다.

62. 예순두번의 기자 미팅
2007년에 비하면 적어 진 듯한 횟수 이네요. 닥터PR에서 피알원 신화로 이직하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함께 새로운 담당기자와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직업이 책상 머리에서 끝나는 일이 아니니 사무실 밖에서도 안에서도 일은 계속 쌓이는 군요. 그래도 사람 만나는 맛이 좋습니다.

63. 예순세번의 고객사 미팅
지난 해 매주 정기적으로 고객사와 미팅을 가졌고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땐 매일 미팅을 했습니다. 고개사의 사무실이 안방처럼 편할리 없지만 그래도 이제 어카운트 파트너와 동거동락할 사이는 되었습니다.

2007년엔 기자미팅이 122회, 고객사 미팅  57회 였군요.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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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연
    2009/01/12 1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008년 업무결산이라..^^2009년엔 작년 수치보다 더 높게 종횡무진하는 한해 보내길 바래요! 화이륑~
    • 2009/01/12 18: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곰처럼 일하는 수치도 중요한데 그것 보다는 여우처럼 최고의 리절트를 내는 것이 중요하겠지. 같이 만들어 보자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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