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26
왕궁과 함께 지어진 왓 프라깨오는 에메랄드 사원으로도 불리운다. 유리로 만들어져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이 나 사원이 밝게 빛이 나서 에메랄드 사원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사원이기 때문에 여성의 민소매 옷이나 반바지 등을 입은 사람은 입장할 수 없다. 입구 앞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옷과 신발을 빌려주는 곳이 있긴 하지만 미리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다. 태국에 와서 왓 프라깨오를 보지 않으면 태국을 보지 못한 것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곳은 정말 웅장하고 화려하기 그지 없다. 멀리서 바라보고 있자면 정말 멋지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마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조악하기 이를 때 없다. 한국의 경복궁 등의 고궁을 보면 화려한 맛 보단 웅장하고 깊은 맛을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이다.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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