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26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버스로 이동하였다. 어색한 한국말이지만 덩치에 맞지 않게 귀엽게 말을하는 현지인 가이드에게서 이동 중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방콕은 한국어로 현지인들은 방콕이라고 말을 해도 알 수 없다고 한다. 영어로 Bangkok으로 '뱅콕'으로 발음하면 알아 들을 수 있다 한다.  방콕의 원래 이름은  '크룽텝 마하나콘 아몬라타나코신 마힌타라아유타야 마하디로카포프 노파라타나라차타니브리롬 우돈라차니베트마하사탕 아몬라핑아와탕사티토 사카타트 티야비사누캄프라시트'이라고 한다. 대충 '천사의 도시'로 해석된다 한다.



값 비싼 티크나무로 만들어진 비만멕 궁전(Vimanmek Mansion Palce)은 삼험한 경비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다. 복장검사 또한 받아야 한다. 모든 소지품은 출입구에 있는 유료 사물함에 넣어 맨몸으로 들어가야 한다. 궁전은 3층으로 'L'형으로 되어 있다. 라마 5세의 생활과 그의 125명인 후궁들의 삶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태국에서 처음으로 유럽에서 유학한 라마 5세는 태국의 문화와 유럽의 문화를 섞어 만든 것이 이 왕궁이라고 한다.
지반이 약해 건물을 높게 올리지 못하는 단점을 한 층의 높이를 낮게 만들어 설계하였다고 한다.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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