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26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오전에는 보석빌딩에 가서 보석을 구경하였다. 60층 빌딩 전체가 보석상점이었다. 세계 유색보석의 80% 이상의 거래가 이곳에서 이루어 진다고 한다. 보석감정과 세공기술이 뛰어나 배우러 유학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 곳에서 겨우 아내 마음에 드는 팬던트를 찾아 하나 구입하였다. 이곳을 나와 한식당 영빈관으로 이동해 점심을 먹었다. 지금까지 먹은 한식 중 맛이 제법 좋았다. 하지만 태국에 와서 한식만을 먹는다는 것이 나와 맞지 않았다. 이곳에서 비만맥 궁전과 왓 프라깨오(에메랄드 사원), 왕궁, 수상가옥, 왓 아룬(새벽사원)을 함깨할 현지 가이드를 만났다. 궁전과 사원은 현지인 가이드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이들은 정부에서 따로 관리한다고 한다.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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