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24
오전 꼬 란 방문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한식당 무궁화로 이동했다.
한식을 먹었는데 현지 재료를 가지고 만든지라 한식이라고 하기엔 엉성한 맛이였다. 음식을 만들 때 조미료보다 역시 식자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나의 타고난 몇 안되는 능력 중 하나는 어떠한 음식을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것인데 그룹 중 내가 가장 어린나이인지라 어르신과 함께 현지식을 먹기엔 힘들 것 같아 포기했다. 실제 여행 중 호텔에서 먹는 식사외엔 전부 한식을 먹어야만 했다.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와 한식당 밖에 있는 현지인이 하는 노점상에서 열대과일을 구경했다. 한식당 앞인지라 한글로 '과일 맛있어요. 겁나게 맛짱 안비싸요'라고 적혀 있었다. 어제 구입한 과일이 있어 맛만 보고 호텔로 이동하였다.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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