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24
꼬 란에 도착하자 마자 씨워킹을 하러 다시 보트에 올랐다. 한 5분간 보트를 타고 나가니 씨워킹을 하는 곳이 나왔다. 씨워킹은 옵션으로 $60이다. 바지선에 오르면 간단한 강압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한다. 정리를 하면 '상처 방지를 위해 장갑과 신발을 착용하고 바닷물이 어깨까지 사다리를 내려가면 잠수헬멧을 씌어준다. 그 후엔 잠수사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려갈 때 귀가 아프게 되면 코를 잡고 코로 숨을 내 뱉으면 된다'이다.

절대 수영장에도 못 들어가는 아내와 함께 수심 3M 아래로 내려갔다. 물 속에서 잠수사가 내 카메라로 촬영을 해줘서 물고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30분간 잠수사의 안내로 안전하게 물고기에 밥을 주고 성게를 만지고 산호를 보며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날이 좋지 않아 바다 속이 어두워 시야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다.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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